산업 폐기물서 '꿈의 신소재'···가격장벽 깬 '제조혁신' 원료값 100분의 1 낮춘 '이노맥신' "세계 1위 도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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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 폐기물서 '꿈의 신소재'···가격장벽 깬 '제조혁신' 원료값 100분의 1 낮춘 '이노맥신' "세계 1위 도전"

"요즘 젊은 사람들도, 세상도 온통 AI만 바라보잖아요. 하지만 제조업 공장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어디서 기초 체력을 찾겠습니까. 제조업은 절대 죽으면 안 됩니다."오정민 이노맥신 대표는 국가 산업의 뿌리로서 제조업이 갖는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.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(AI) 열풍 속에서도 실제 물건을 생산하는 제조업 기반이 없으면 기술 주권도, 미래 산업도 지탱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.이노맥신은 이런 뚝심을 바탕으로 2차원 나노 신소재 '맥신(MXene)'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.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던 티타늄 부산물을 활용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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